[사진]까나리액젓을 받아라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06.29 08:32 지난 10일 이래 최대인파가 모인 28일 제52차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경찰의 물대포와 소화기에 맞서 까나리액젓을 담은 물총을 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이밖에도 식초, 살충제 스프레이를 전경에게 뿌리고 썩은 계란을 던지기도 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빗속 촛불, '6.10'이후 최대인파[사진]80년대식 진압에 80년대 깃발?[사진]국가가 목욕도 시켜줘?경찰, 물대포·소화기로 촛불 진압[사진]긴박했던 '1박2일 촛불시위'(화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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