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가 목욕도 시켜줘?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8.06.28 21:53 지난 10일 이후 최대인파가 몰린 28일 제52차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한 '유모차부대' 엄마가 자유발언을 마치고 시위대열로 돌아가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경찰 물대포 발사…대규모 충돌 우려촛불시위 초반부터 시위대-경찰 극렬 대치'1박2일' 촛불시위 점화…"총력 투쟁"[사진]'프로에게 한수 배워라'[사진]경찰, '물대포와 소화기로 무차별 공격'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계단 타고 2층에 배달한 복숭아 2박스…"한박스는 택배기사님 드세요" 2 [단독]의협 회장 반발에도…"과태료 낼라" 의사들 '비급여 보고' 마쳤다 3 "냄새난다"…50대 직장동료 세탁기에 넣고 돌린 일본 30대들 4 끔찍한 '토막 시신', 포항 발칵…"아내 집 나가" 남편은 돌연 배수관 교체[뉴스속오늘] 5 "강북이 결국 송파 앞질렀다"…84㎡ '22억' 또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