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7일 '통합의학'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6.27 16:37
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암환자와 함께하는 통합의학'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에서는 김형규 센터장이 연자로 나서는 가운데 요가, 명상,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통합의학은 현대의학에 근거있는 보완요법을 접목하는 것이다. 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에서는 비만ㆍ스트레스 해소ㆍ뇌와 척추 환자를 위한 신경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4.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