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코스닥 상장예정인 아이엠은 DVD용 광픽업을 전문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6년 1월에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 665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0억원이며, 공모후 시가총액은 770억~910억원, 희망공모가격은 7700원~9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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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예정 아이엠, 7월 2일 IR 가져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 2008.06.27 11:26
증권선물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7월 2일 KRX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상장예정법인 아이엠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7월중 코스닥 상장예정인 아이엠은 DVD용 광픽업을 전문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6년 1월에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 665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0억원이며, 공모후 시가총액은 770억~910억원, 희망공모가격은 7700원~9100원이다.
7월중 코스닥 상장예정인 아이엠은 DVD용 광픽업을 전문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6년 1월에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 665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0억원이며, 공모후 시가총액은 770억~910억원, 희망공모가격은 7700원~9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