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티구안' 홍보대사로 나서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8.06.26 18:17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콤팩트 SUV '티구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뮤지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앞으로 티구안 홍보대사로 7월 2일에 런칭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지면 광고 촬영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션은 티구안을 주제로 만든 ‘티구안 송(제목 미정)’을 7월 중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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