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TCG 게임과 달리 카드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가 카드 속에서 튀어나와 전투 등 직접 플레이에 참여하기도 하고, 전설의 몬스터를 소환하고 마법을 사용해 다른 연금술사들과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특히 플래쉬 게임으로 다운로드가 필요 없고 조작법이 간단해 진입장벽이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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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연금술사 TCG' 비공개테스트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8.06.26 16:52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피버스튜디오(대표이사 김대진)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트레이딩 카드게임 '연금술사 TCG'(http://game2.netmarble.net/alchemist/)가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실시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총 1만명이 참가한다.
기존 TCG 게임과 달리 카드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가 카드 속에서 튀어나와 전투 등 직접 플레이에 참여하기도 하고, 전설의 몬스터를 소환하고 마법을 사용해 다른 연금술사들과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특히 플래쉬 게임으로 다운로드가 필요 없고 조작법이 간단해 진입장벽이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TCG 게임과 달리 카드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가 카드 속에서 튀어나와 전투 등 직접 플레이에 참여하기도 하고, 전설의 몬스터를 소환하고 마법을 사용해 다른 연금술사들과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특히 플래쉬 게임으로 다운로드가 필요 없고 조작법이 간단해 진입장벽이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