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여름의 모닥불 '밤새 물 맞았더니 추워요'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6.26 06:42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거리에서 밤샘시위를 벌인 촛불시위대가 경찰의 물대포로 인해 젖은 몸을 모닥불에 녹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연행되는 시위대[사진]경찰에 항의하는 강기갑의원[사진]경찰과 몸싸움 벌이는 강기갑의원[사진]흥분한 시위대에 둘러쌓인 경찰[사진]'격한 몸싸움'[사진]'극한대치' 부상당한 시위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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