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등장한 '광화문 장벽'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 2008.06.25 20:13 전경 버스가 이순신 장군 동상 앞 광화문 거리를 막고 있다. 경찰은 시위대의 청와대 진출을 막기 위해 '명박산성' 대신 전경차량을 동원, '광화문 장벽'을 설치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촛불 대신 찬송가 울려퍼지는 서울광장[사진]청와대 인근에서 무차별 연행되는 촛불[사진]HID 6.25 기념식 "강렬하네"[사진]김종훈 본부장의 '입'[사진]낙농인 "사는게 힘듭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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