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감염관리 골든벨' 행사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6.25 13:00 이대목동병원 감염대책위원회는 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2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개최했다. 서현숙 의료원장과 김양우 병원장 등 400여명이 참가한 퀴즈대회를 통해 직원들은 감염관리 관련 지식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건국대, "생물연구 인체감염 막는다"복지부 "혈액은 광우병 감염력 낮은편""인간광우병, 수혈.화장품으로도 감염 가능"AI, 감염 후 증상발현까지 7일걸려AI 인체감염 있었다… '무증상감염' 10명정부, "국내 AI 인체감염 없다" 공식 확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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