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마철인데...'빨래 널기 좋은 날씨' 음성(충북)=이명근 기자 | 2008.06.24 12:13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화창한 여름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 나온 한 학생이 따뜻한 여름 햇살아래 빨래를 널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정 회장 "봉사하는 마음 즐겁습니다"[사진]수녀님과 아기 돌보는 정 회장[사진]정몽구 회장 '평생 봉사하는 마음으로'[사진]신생아 우유 먹이는 鄭 회장[사진]분유 먹이는 정몽구 회장(화보)[사진]정몽구 현대차 회장, 꽃동네에서 사회봉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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