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 회장 "봉사하는 마음 즐겁습니다"

음성(충북)=이명근 기자 | 2008.06.24 11:05

24일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 천사의집에서 법무부로 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은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이 아기에게 분유를 주고 있다. 정회장은 "손자가 11명인데 여기있는 아기들도 가족처럼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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