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녀님과 아기 돌보는 정 회장 음성(충북)=이명근 기자 | 2008.06.24 11:00 24일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 천사의집에서 법무부로 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은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이 아기에게 분유를 주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분유 먹이는 정몽구 회장(화보)[사진]정몽구 현대차 회장, 꽃동네에서 사회봉사[사진]돗자리 깔고 촛불시위 참석한 가족들[사진]'촛불은 이제 그만'[사진]'촛불시위? 우린 그런거 몰라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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