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목표 '물가안정'에 치중"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08.06.24 10:24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물가안정은 서민생활과 직격될 만큼 국정목표를 물가안정에 치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물가안정이 인위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운영과제로 집중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李대통령 "불법·폭력 시위 엄청 대처"李대통령 "유가150달러 넘으면 비상체제 돌입"靑 쇄신 뒤 첫 국무회의…여전히 '착잡'靑 오늘 조직개편…총리 등 내각교체 고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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