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유 먹이는 정몽구 회장(화보) 음성(충북)=이명근 기자 | 2008.06.24 10:45 24일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 천사의집에서 법무부로 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은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이 아기에게 분유를 주고 있다. 정회장은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니까 젊어지는 느낌"이라며 "손주가 11명이 있는데 여기 있는 아기들도 가족처럼 지내고 싶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정몽구 현대차 회장, 꽃동네에서 사회봉사[사진]장마철 등산 걱정 마세요[사진]음식물쓰레기 걱정 마세요[사진]렉서스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GS450h' 출시[사진]끝까지 '전면 재협상'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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