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듀, '재무제표 통해 알짜기업 찾는법' 특강

투자에 성공하려면 좋은 기업을 싼 가격에 사야 한다. 좋은기업을 발굴하려면 해당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알아야 한다. 투자자가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분석하는 출발점은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회사가 돈을 벌고 있는지, 마진은 높은 사업인지, 현금자산은 얼마나 있는지, 부채는 적정한 수준인지 등을 알아낼 수 있다.

이처럼 재무제표는 기업분석의 출발점이자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다. 그러나 어려운 재무제표 용어나 복잡한 숫자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배우기가 어렵다.

이에 투자교육 전문기업인 에프앤에듀는 이상성 스탁로그 대표를 초청해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알짜 기업을 찾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의를 맡은 이상성 대표는 재무제표와 기업가치 평가법에 밝은 전문가로 그동안 '주식투자의 정석' '주식투자의 황금지도' 등의 주식투자 분야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교육은 오는 29일(토) 오전10시~1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서울 역삼역(2호선) 7번출구 FNedu 아카데미에서 열린다.강의신청은 아이투자 홈페이지(www.itooza.com)에서 하면 된다.

지방 거주자를 포함해 강의 참석이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서 지난 강의내용을 CD(유료별매,교재+동영상CD제공)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신청도 받고 있다. 문의 02)723-9003

▶강의 자세한 안내 보기 (http://www.itooza.com/lecture/serial37_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