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도 증산, 내년 30만배럴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6.24 07:23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쿠웨이트도 증산 대열에 합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통신을 인용, 쿠웨이트가 내년 중반 일 30만배럴 증산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또 쿠웨이트가 향후 5년간 유전개발에 55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