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파일럿 950명 감원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6.24 05:08 유나이티드에어라인의 모기업인 UAL이 소속 파일럿 95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UAL 대변인은 이날 대상자들에게 이 같은 결정 내용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美 저가항공사, 운임 또 올린다美 주요 항공사 올해 손실 100억불 전망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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