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協 부회장에 장근복 MBC플러스 대표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08.06.23 15:47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PP(프로그램사업자)협의회는 YTN 대표이사 변경으로 공석이었던 부회장에 장근복 MBC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또 조직 보강을 위해 한국경제TV 김기웅 대표이사와 씨엔엔터테인먼트 박성호 대표이사를 PP협의회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PP協 "디지털 콘텐츠 기금 조성해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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