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11시44분 220.20까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외국인이 2169억원의 주식과 1601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프로그램 순매수가 1200억원에 달하며 외인 매물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있다.
중국 선전지수가 플러스로 돌아서고 홍콩 항생 및 대만 가권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코스피 선물지수를 220선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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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도불구 선물 220선 회복
머니투데이 홍재문 기자 | 2008.06.23 11:50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20선을 회복하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 동시 순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아시아증시 상승과 프로그램 순매수로 낙폭을 줄이는 중이다.
선물은 11시44분 220.20까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외국인이 2169억원의 주식과 1601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프로그램 순매수가 1200억원에 달하며 외인 매물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있다.
중국 선전지수가 플러스로 돌아서고 홍콩 항생 및 대만 가권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코스피 선물지수를 220선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선물은 11시44분 220.20까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외국인이 2169억원의 주식과 1601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프로그램 순매수가 1200억원에 달하며 외인 매물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있다.
중국 선전지수가 플러스로 돌아서고 홍콩 항생 및 대만 가권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코스피 선물지수를 220선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