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실수는 변호사의 입장에서, 자신의 실수는 검사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다른 사람의 비난에 분개하는 것은 자신이 비난 받을 만 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타키투스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화를 낸다는 것은 그 사실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그런 면이 있는데 그것을 지적해 찔리기 때문이다.
(한스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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