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들병원, 28일 '관절염'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6.23 09:33
서울 우리들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절염의 자가진단을 통한 예방 및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윤경환 관절클리닉 부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강의에서는 나이든 사람은 물론 젊은층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관절염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다룬다. 평소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환자나 일반인 누구나 사전접수없이 참석 가능하다.


관절염은 중장년층 80% 이상이 겪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유가 어려워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노인층은 물론 6세의 어린아이부터 임산부, 젊은 남성들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에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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