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21일부터 '한미양국은 추가협상을 통해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고, 일부 위험물질을 제외키로 합의했습니다. 이제 촛불을 끌 때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3일 오전 8시 현재 모두 2430명이 참석, 33%인 803명이 그렇다. 64%인 1550명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모르겠다는 3%였다.
한편 머니투데이가 지난 19일 대통령 담화 직후 대통령의 사과가 충분한가라는 온라인설문을 실시한 결과, 모두 8076명이 참여해 26%가 충분하다. 71%가 미흡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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