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유명 물놀이 테마파트와 수영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고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아쿠아 월드에선 입장료가 20~30% 할인되고,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선 30%까지 할인돼 저렴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과 워터캐슬, 이천 테르메덴, 경주스프링돔, 설악워터피아, 제주 씨월드 등에서도 입장료 할인 및 M포인트 차감 할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준비됐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롯데, AK,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에서 비자 제휴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롯데, 신라,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에선 구매 금액에 따라 최고 7만원권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30일간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현대카드M을 해외에서 사용할 경우 해외 사용분의 1~2%가 포인트로 적립돼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쇼핑을 즐기는 회원들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다음달 27일까지 이마트에서 현대카드를 사용한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2등과 3등에겐 각각 10만 M포인트와 1만 M포인트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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