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글로벌, 이장훈·김성곤 대표 신규선임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06.20 08:16
ST&I글로벌 (0원 %)은 조호걸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장훈, 김성곤씨를 공동 대표로 선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