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유있는 정대세

인천국제공항=임성균 기자 | 2008.06.19 23:04

북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운데)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르기 위해 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에게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베이징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북한 대표팀은 오는 22일 저녁 8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A매치를 위해 서울에 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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