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금융+실적 불안감에 일제히 급락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6.19 10:41 19일 아시아 증시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선진국 금융시장 불안과 실적 우려감이 겹쳐 투자심리가 나쁘다. 오전 10시39분 현재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08%, 토픽스지수는 2.21% 각각 급락했고 상하이증시 상하이종합지수도 1.8% 하락하며 하루만에 다시 2900선을 뺏겼다. 대만 가권지수는 1.9% 하락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유럽마감]비관론 대두, 하락다우 한때 12000↓ '실적우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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