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안 유류오염사고 1차 특별대책특위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6.19 10:54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충남 태안 앞바다 헤베이 스피리트호 유조선 충돌 및 원유 유출로 인한 유류오염사고 1차 특별대책특위원회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2. 2 "물 찼다" 이 말 끝으로…제주 간다던 초5, 완도에서 맞은 비극[뉴스속오늘]
  3. 3 "허웅이 낙태 강요…두 번째 임신은 강제적 성관계 때문" 전 여친 주장
  4. 4 "손흥민 이미지…20억 안부른 게 다행" 손웅정 고소 부모 녹취록 나왔다
  5. 5 강제로 키스마크 남겼다?…피겨 이해인, 성추행 피해자 문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