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추첨을 통해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시승기회를 얻을 수 있다.
C70은 지붕을 닫으면 스포츠 쿠페로 전환돼 평일 도심에서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주말에는 하드탑을 열어 컨버터블로 이용할 수 있다.
볼보는 C70의 2008년형 모델이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뉴스&월드 리포트'의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신차부문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향림 볼보코리아 대표는 "넉넉하게 제공되는 시승기간을 통해 볼보차의 첨단 안전기능은 물론 프리미엄 이미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 시승 이벤트 접수는 볼보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www.volvocars.co.kr)를 통해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달 16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1등 볼보 C70 시승권 5매, 2등 C30 C30 미니어처 모델카 5개, 3등 볼보 여권지갑 10개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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