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8일 초선의원 워크숍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가지는 민간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수석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 역시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가지는 이명박 정부 내 민영화하지 않겠다"면서 "당정협의도 끝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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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민영화 안한다"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06.18 15:43
한나라당은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개 분야는 현 정부내 민영화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8일 초선의원 워크숍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가지는 민간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수석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 역시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가지는 이명박 정부 내 민영화하지 않겠다"면서 "당정협의도 끝났다"고 밝혔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18일 초선의원 워크숍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가지는 민간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수석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 역시 "수도·전기·가스·의료보험 등 4가지는 이명박 정부 내 민영화하지 않겠다"면서 "당정협의도 끝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