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관계자는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커져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며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표가 직접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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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김진범 대표, 자사주 매입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8.06.18 12:26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18일 김진범 대표가 자사주 1만주(0.13%)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14.64%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3458원.
팅크웨어 관계자는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커져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며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표가 직접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락하는 등 시장변동성이 커져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며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표가 직접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