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PPI 7.2% 급등..예상 상회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6.17 21:35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1.4%, 전년동기대비 7.2%나 급등했다. 이는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각각 1.0%, 6.8%의 상승률을 예상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소비자 물가는 각각 0.2%, 3.0% 상승했다. 예상에 부합한다. 식품과 에너지가 물가 급등을 주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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