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계열사에 88억 규모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06.17 16:22
C&중공업 (0원 %)은 계열사인 광주진도집장상유한공사에 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6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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