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관련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법률 서비스는 입주자 권익보호를 위한 것으로 자문 범위는 분양보증, 분양계약, 하자보수 등 주택 관련 전 분야다.
대한주택보증 사내 변호사인 정호길·정회영 변호사가 질문을 접수한 후 5일 이내 답변한다.
법률 자문을 받으려면 대한주택보증 홈페이지(www.khgco.co.kr) '법률상담'이나 '고객지원-법률상담' 메뉴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