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17, 18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리며 향후 10년간 추진할 OECD 국가의 인터넷 정책을 다루게 된다. OECD 장관회의는 1998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전자상거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래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됐다.
우표 디자인은 인터넷을 상징하는 @와 디지털 문자 ‘0, 1’을 활용했다.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터넷망과 그 중심에 있는 인터넷 강국 한국을 표현했다.
다음 우표는 윤봉길의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나온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