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품 및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이수앱지스의 지난해 매출액, 순손실은 각각 21억원, 3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인 디비정보통신의 지난해 매출액, 순이익은 각각 1014억원, 95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금년 중 상장예비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이수앱지스와 디비정보통신을 포함, 45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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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디비정보통신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06.16 09:46
증권선물거래소는 이수앱지스와 디비정보통신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이수앱지스의 지난해 매출액, 순손실은 각각 21억원, 3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인 디비정보통신의 지난해 매출액, 순이익은 각각 1014억원, 95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금년 중 상장예비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이수앱지스와 디비정보통신을 포함, 45개사가 됐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이수앱지스의 지난해 매출액, 순손실은 각각 21억원, 3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인 디비정보통신의 지난해 매출액, 순이익은 각각 1014억원, 95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금년 중 상장예비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이수앱지스와 디비정보통신을 포함, 45개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