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태양광 웨이퍼 장기공급계약 검토중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6.13 15:39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 한국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사업과 관련한 태양광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어 장비사업부 LCD장비 수주와 관련해서는 당사 거래처와 지속적인 공급 추진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내용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조회공시 요구(2008년 5월 13일)에 따른 재공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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