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회장후보추천위는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한 뒤 평판조회와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천위 관계자는 "후보군에 포함된 인사를 대상으로 최적의 회장후보를 선출키로 했다"며 "어떠한 내외부의 영향도 일체 배제하고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선임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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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지주사 회장후보에 22명 구성
김익태 기자 | 2008.06.12 22:32
국민은행 지주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9월 출범 예정인 초대 금융지주사 회장 후보군으로 22명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주사 회장후보추천위는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한 뒤 평판조회와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천위 관계자는 "후보군에 포함된 인사를 대상으로 최적의 회장후보를 선출키로 했다"며 "어떠한 내외부의 영향도 일체 배제하고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선임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주사 회장후보추천위는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한 뒤 평판조회와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추천위 관계자는 "후보군에 포함된 인사를 대상으로 최적의 회장후보를 선출키로 했다"며 "어떠한 내외부의 영향도 일체 배제하고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선임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