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중국에 압축천연가스 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8.06.12 19:35
SK가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중국 흑룡강성 내 압축천연가스(CNG) 사업 진출을 위해 CNG 생산 및 수송, 충전사업 업체인 다칭SK란치유한공사를 설립해 SK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SK가스는 다칭SK란치유한공사에 71%의 지분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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