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자보로 변한 '명박산성'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6.10 20:34


6.10 민주항쟁 21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참가자가 경찰이 설치한 컨테이너 박스에 '비폭력 평화시위'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경찰이 설치한 컨테이너 박스는 각종 구호와 문구가 적혀져 대자보를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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