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성 산업銀 총재 내정자 11일 취임 김익태 기자 | 2008.06.10 20:37 산업은행 총재로 내정된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가 11일 공식 취임한다. 민 내정자는 오는 19~20일 런던, 뉴욕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IR)에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산업은행은 앞으로 총재, 부총재 명칭을 폐지하고 은행장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금융위장, "산은 민영화는 한전과 관련없어"금융위 "해외IR 개최, 산은 민영화 시동"산은 "조기 등급 하락 가능성 없다"산은 "올해 님(NIM) 1%대 진입 목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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