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생명 보유주식 관련 확정사항 없다"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6.10 17:44
CJ는 지난해 9월 회사분할 이후 보유지분에 대해 삼성자동차 채권단과 공동으로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당해 주식과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삼성생명 주식 159만8595주 가운데 95만9151주를 지난해 9월 회사 분할시 신설법인인 CJ제일제당에 승계, 현재 63만9434주를 보유 하고 있다.


※ 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04년 2월 26일)에 대한 답변 내용 관련 진행상황 공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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