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10일(13:56)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안병찬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10일 "환율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는 것이 한은의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안 국장은 "정부와 협의를 하기는 하지만 법상으로 환율에 대한 최종 권한은 정부가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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