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에너지,러 유전 생산 및 판매허가 획득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06.10 08:26
예당에너지는 10일 러시아지방정부인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광물자원성 국가매장량승인지역위원회(TKZ bashnedra)로부터 1단계 시추과정중 우선 확인된 3,600만배럴(473만2000톤)의 매장량에 대한 생산 및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당에너지는 세고의 계열사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이다. 예당에너지는 지난 4월 1단계시추작업의 결과와 기존자료로서만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광물자원성 국가매장량승인지역위원회(TKZ bashnedra)로부터 3600만 배럴을 확인받았다.


예당에너지는 생산에 필요한 시설이 완료되는 대로 확인된 원유에 대하여 바로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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