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성대와 이산화탄소저감기술 협약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8.06.09 14:06
휴온스는 9일 '이산화탄소저감 및 처리기술개발 사업'추진과 관련해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과제 연구와 관련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사업' 3단계 사업 중 1차년도(2008년 4월 - 2009년 3월)과제와 관련된 것이다.

투자규모는 휴온스의 지원금 1억3400만원과 정부출연금 4억원을 포함해 총 5억3040만원 규모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1C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와 휴온스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수행한 2단계 3차년도 위탁과제인 '대량옥외 배양을 위한 해마토코쿠스의 환경 적응증 조사'가 성공리에 수행했다.


이번에 시작한 연구과제는 사업 실용화 단계인 3단계 1차년도 위탁과제인 '광합성 미세조류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유용물질 생산 및 분리회수공정 개발'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 이슈가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 문제'를 광합성 미세조류의 대량배양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녹조류인 '헤마토코쿠스'를 통해 이산화탄소저감 사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헤마토코쿠스의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크잔틴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 동물기능성사료, 황산화 화장품, 의약품 원료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휴온스는 지난해 7월 이와 관련한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녹조류에서의 아스타크잔틴 추출방법'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