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수선한 '서울의 아침'(화보)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6.08 07:14


8일 새벽 아침을 맞은 서울 광화문 거리가 파손된 버스와 길거리의 어수선함이 마치 한바탕 전쟁이 벌어진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계단 타고 2층에 배달한 복숭아 2박스…"한박스는 택배기사님 드세요"
  2. 2 끔찍한 '토막 시신', 포항 발칵…"아내 집 나가" 남편은 돌연 배수관 교체[뉴스속오늘]
  3. 3 [단독]의협 회장 반발에도…"과태료 낼라" 의사들 '비급여 보고' 마쳤다
  4. 4 농사 일하던 80대 할머니, 이웃을 둔기로 '퍽'…이유 물었더니
  5. 5 손흥민, 부친 손웅정 감독 앞에서 "은퇴 후 축구 일은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