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실업수당청구 한주새 1.8만명 감소(상보)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8.06.05 21:51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는 전주대비 1만8000명 감소한 35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최근 한달래 최저치다.

4주 평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750명 줄어든 36만8500명을 나타냈다.


1주 이상 실업수당청구건수(24일 마감)는 310만9000명에서 1만6000명 감소한 309만300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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