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매물]경기 고양시 행신동 상가 점포 등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08.06.05 11:07

경기 광주시 실촌읍 토지 34억6000만원

▶경기 고양시 행신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40㎡, 전용면적 26㎡의 1층 상가 점포. 매매가는 3억2000만원.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버스로 7분 거리에 있다. 음식업종으로 적합. 현재 일반 음식점으로 영업중이다.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30만원.(031)979-1412

▶경기 광주시 실촌읍 토지=대지면적 9547m²의 토지가 34억6000만원에 나왔다. 자연녹지이고 공장이나 물류창고로 적합. 현재 경작중이다.(031)769-5959

▶서울 서초구 방배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138㎡, 전용면적 59㎡의 1층 가 점포. 매매가는 9억8000만원. 지하철 7호선 이수역이 걸어서 3분 걸린다.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수입은 450만원. 대출금 4억9000만원이 있다.(02)543-8989

▶경기 고양시 산황동 토지=대지면적 714m²의 토지. 매매가는 6억6000만원. 일산 신도시 근교의 전원 주택지다. 제 1종 일반주거지역이고 단독·상가주택으로 적합하다. 현재 나대지다.(031)907-9911

▶경기 광주시 실촌읍 토지=대지면적 991m²의 토지가 9억9000만원에 나왔다. 자동차 전용도로 IC, 제2영동고속도로, 제2외곽 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고 공동주택지로 적합. 현재 경작중이다.(031)769-5959

▶경기 군포시 산본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76㎡, 전용면적 39㎡의 1층 상가 점포. 매매가는 3억원. 대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약국 등 전문 상가로 적합.(031)396-8898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토지=대지면적 482m²의 토지가 32억1200만원에 나왔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9분 걸린다. 각종 학원으로 적합.(02)2631-7800

▶서울 양천구 신정동 토지=대지면적 495㎡의 토지가 24억원에 나왔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공동주택지로 적합.(02)2607-5858


▶경기 성남시 야탑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69m², 전용면적 36m²의 1층 상가 점포. 매매가는 4억5000만원. 아파트 상가이고 부동산업으로 적합.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00만원. 권리금은 8000만원이다.(031)708-0207

▶경기 안산시 사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26m², 전용면적 17m². 1층 상가 점포가 2억3000만원에 나왔다. 아파트형 상가. 서비스업종으로 적합.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00만원.(031)5028-028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토지=대지면적 5289㎡의 토지가 40억원에 나왔다. 자연녹지이고 과수원이나 목장으로 적합. 현재 경작중이다.(031)268-8500

▶경기 화성시 마도면 토지=대지면적 310㎡의 토지. 매매가는 1억7000만원. 송산IC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제1종 일반주거지고 단독·상가주택으로 적합. 현재 나대지다.(031)704-1144



자료:부동산114(www.r114.co.kr), 문의:070-7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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