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0.5%p 인상… 12.25%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6.05 07:31 브라질 중앙은행은 5일 기준 금리를 12.25%로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식료품 가격 고공 비행 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위험 수준을 보임에 따라 인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인플레시대, 브라질 유망-印·베트남 부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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