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 등 3곳,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6.04 16:40
증권선물거래소는 실적예측 공시에 대한 면책조항 위반 등을 이유로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워크원더스, 지엔텍홀딩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오는 26일까지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확정될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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