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유가 시대, '태양열 택시' 어때요?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6.03 16:27
↑크리스티앙 하우스 뷔어트 주한 스위스 대사(오른쪽)와 건국대 오명 총장(오른쪽 두번째)에게 원리를 설명하는 루이 팔머씨.


3일 오후 서울 광진 건국대학교 교내에서 세계최초 태양열 택시(Solar Taxi)가 한국 대학 연구진과 학생들에게 공개, 캠퍼스 투어를 갖고 있다.

태양열 자동차로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환경전도사 루이 팔머씨와 주한 스위스 대사관 관계자, 오 명 총창과 대학연구진,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운전과 시승행사를 가졌다.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루이팔머씨와 건국대 오 명 총장.
↑건국대 오 명 총장의 시승 모습.
↑대형 세단 옆을 지나는 태양열 택시.
↑전자게임을 연상케 하는 운전석과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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